감사의 기도

 

 

한해 감사의 기도

  

                                          - 최효섭  
 

굴곡 많던 한 해를 돌이켜보며 감회에 넘쳐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고,

일을 주셔서 보람을 갖게 하시며 가족을 지켜 큰 사고 없게

하시고, 고통 속을 헤엄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머리 둘 곳 없었던 주님에 비하면 난방된 집에 편한 잠자리가

있었고, 외롭게 배신당한 주님에 비하면 못 참을 만한 악당도 없었으며
비난 속을 사신 주님에 비하면 가끔 칭찬도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가시관을 쓰신 주님에 비하면 아픔다운 아픔도 사실 없었고,

십자가다운 십자가도 지지 않아 감사하기도 하지만 부끄럽습니다.

 
욕심이 채워지지 않음을 불평했고, 마음대로 안 된다고 중얼거렸으며,
내가 중심이 못 됨을 한탄하고 내 비위 안 맞춰줌을 비난했으며,

이해하기보다 비판이 앞섰고, 덮어주기보다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보다 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척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십시오.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이익에도 감사하고 손실에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무덤의 공평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환영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공격해 온 사람에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잠든 영혼을 깨워주셨습니다.  

한숨과 눈물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실수와 실패에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약할 때 강해지는 진리를 터득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의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되지 않았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죽음의 그림자가 스쳐간 것도 ,불구의 아이를 낳지 않은 것도,
수술후 후유증이 없었던 것도, 오늘 무사히 운전한 것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말게 하시고,

질투의 분화구에 앉지 말게 하시며,

경쟁을 목적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으뜸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속삭임을 내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심어 주소서.

 
아멘.  

 

감사인생의  감사기도

                                         감사마을 대표  감사인생   이기재 목사

 

나를 벌레나 동물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형상인 영적인 존재로 지어 주셔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하고 살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큼 전지 전능한 존재는 못되지만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단한 은총을 입게 되여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우리의 필요와 쓸것을 미리 아시고

온 우주에 예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의 필요을 아시고 충분히 공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급자임을 믿게 하셔서 염려와 걱정에

메이지 않게 하시고 평안을 누리고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범죄할 것도 미리 아시고 속죄의 은총을 위해

어린양 되신 예수님을 준비하시고 이세상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사람의 몸으로 우리의 죄악을 다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과 지옥의 세력에서 구원하시려고

주님이 대신 우리 받을 형벌과 심판과 저주를 대신 담당하시므로

우리를 저주과  죽음과 사탄의 권세와 온같 죄악에서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구원은 받았지만 믿음이 연약해서 넘어지고 범죄하는

우리의 허물을 회개할 때 깨끗이 용서해주시고

의인으로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밭에 감추인 보화 같아서 이세상 어떤 것으로도

비교하거나 바꿀수 없는 존귀한 분으로 모시고 살므로

이세상 어떤 것도 부러워 하지 않고 주님으로 만족하고 사는

최고의 행복자가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교회를 세워주시고 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교회를 통하여 양육시켜 주시고 교회를 섬기다가

천국갈 준비를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영혼을 위해 수고하는 주의 종들과

믿음의 식구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땅에 어떤 상황이 되더라도 우리의 구원되시고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성부 하나님과 우리의  구주되시고 

선한 목자 되시며 참 스승되시고 우리 왕이 되셔서

우릴 다스려 주시고 보장해주시는 주님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우리 보혜사가 되셔서 우리 속에 계시고 위로 충만 인도 도움, 

넘치는 은사와 성화의 길로 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행복이 조건이나 소유가 아닌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깊이와 정도만큼 되는줄 알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감사인생이 될 때 행복인생이 됨을 깨닫고

감사에 전력하게 함을 감사드립니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신령한 눈이 열려 감사하게 하시고

우리 또한 감사의 진리를 혼신을 다해 전함으로 

불평세상을 감사마을로 만드는 주님의 거룩한 계획을

이루어 드린는 일에 미력이나마 쓰임받게 하옵소서~

아멘.

 

 

한 소경의 기도

 

소경 웰리암 문은 자기와 같은 소경들을 위하여

점자를 발명하고 오백여 방언을 이용하여

수백만의 소경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저는 소경이 되어 갖게 된 재능에 대해 당신께 감사합니다.
나로 하여금 그 재능을 투자하게 하사

주님께서 오실 때에 소유물의 높은 이자까지

붙여서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